work #595

도립포크 스페셜 커스텀 모델, SPC 750w

특이하게도,

그냥 제맘대로 해달라고

주문하시고간 분입니다.

가장 부담스러운 타입 ㅋㅋㅋ

때마침 vee 타이어와 rocket타이어를 포함,

선택권 부족한 20인치 4.0 타이어 시장에

소량이지만 다양한 타이어들이 입고.

그중 올블랙에 브라운 포인트의

이 세팅 꼭한번 해보고 싶었던지라,

잴거없이 그냥 고고!

포인트 컬러는 과하면 안됩니다.

항상 절제함이 중요하지요.

이 바이크만해도 브라운을 넣는데 있어서

그립외에도 시트, 배터리그립, 라이트 바이저등

고급스런 갈색 포인트를

요소요소 좀더 추가하고 싶었으나

시도하다 다 삭제했습니다.

더 나아가니 안나가니만 못함.

저 그립 하나만 해도 총 4종류 그립을 오더해서

그중에서 고르고 고른 것.

뭣보다 ‘톤’ 이 중요해요

컬러배합뿐만 아니라

유압 브레이크

시트아래 다용도 마운트 브라켓

좀더 공격적 외형을 위한 25도 스템등

제맘대로 했고

또 조금의 변형을 더할것입니다.

고객이 찾아가는 그순간까지

커스텀은 진행중~

어여 오이소~

옵션내역

5.7 헤드라이트 + 헤드라이트 바이저

브라운 타이어 추가

커스텀 그립 추가

앞뒤 머드가드

핸드폰 거치대

work #594

슈프림레드 바디에 크림화이트 휠셋.
익숙한 조합인듯 하면서도
자꾸만 눈이가는 아름다운 이녀석은
일본으로 배송될 바이크.
의미있는, 첫 수출이랄까.
(일본거주 한국분이십니다)

감사하게도,
멀리 계심에도
처음부터 모페즈에 열렬한 지지를 주셨던분.

350W CMT 모델에,
타이어는 따로 머드타이어로 교체.
Pdw 바스켓에 싱글라이트.
아무래도 바다 건너가는 바이크이다보니
좀더 안정적 라이트 구동을 위해,
배터리에서 다이렉트로 배선을 따서
스위치를 장착 해드렸습니다.
(컨트롤러를 거치는 라이트는 배선은 깔끔한데 반해
간혹 전압이 튀는 경우가 있어요)

스위치옆에는 작지만 울려퍼지는 벨 장착.
거기다 바로전 포스팅한 리어라이트 작업.
또한 오버컷의 머드가드 데칼링 작업-Carpe diem
마지막으로 바스켓의 자그마한 데칼에
안장아래의 다용도 멀티후크까지.
(사진엔 잘 안보여 후크쪽은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멀리 계신분 혹여나 받으셔서 아쉬워하지 않을까
좀더 신경쓴다고 써봤는데
이정도면 되었지요? ㅋㅋㅋ

이제 꼼꼼히 패킹해서 보내는일만 남았네요.
무사히 도착하길.
그리고 즐겁게 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