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03

Mo:pez
SPC 750w
올블랙의 도립샥 모델입니다.

보통 서스펜션이 들어간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바이크를 만드는 작업에 가까우니
예약을 잡고 며칠간의 시간을 두어
천천히 세팅하여 출고함이 일반적이나,
다급한 고객과
성질급한 사장과
손빠른 미케닉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리고 때마침 미리 세팅해둔 차량이 한대 있어
시승부터 작업, 출고까지 한호흡으로
이례적으로 당일처리 완료?

포스팅 또한 이례적인 당일 포스팅이네요 ㅋㅋ
우리 막내 메카닉만 새우등 터졌슴다
(헤드라이트 하나 날려먹은건 책임을 묻지 않으마)

모페즈 다들 이쁘다-고 하십니다.
암요 제눈에도 멋져요, 감사합니다?

동일하게 찍어내는 일률적인 완성차가 아닌,
베이스만 제시하고 하나하나 입맛대로 커스텀하는 바이크니
한대 한대 쉬이 세팅할 수 없습니다.

부품하나부터 컴포넌트의 색,각도,길이까지
어느 한대도 덜 이쁜 바이크가 되지 않도록
무던히도 신경쓴 결과라고 믿습니다.

(모페즈는 모든 바이크가 다 다릅니다- 작은 무엇 하나라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바이크는
저희에겐 늘 주어지는 과제라고.
뭐 날개다는거 빼고는 다해보려 합니다.
지켜보시는 재미가 있을것.

헤드라이트.
살짝 한쪽으로 치우쳐 장착됨은
그저 감성따라 세팅한거라
뭐인지 왜때문인지 설명할 길이 없어요.
그냥 그게 이쁘더이다.나사와 플레이트를 응용하여 만든 브라켓까지도
저 느낌에 있어서 빠질수 없는 포인트니
설명이 어려울뿐 모든건 의도된 작업들!

함께 지켜본 분들은 고개를 끄덕여 주시리라?

싱글라이트부터
머드가드와 리어라이트
관절락, 핸드폰거치대
유압 브레이크까지 옵션장착.

마지막에 레드 봉지걸이? 하나 포인트로 똭.
전후좌우 요모조모 다 뜯어봐도 멋져요?

소중한 주말 한나절을
저희에게 기꺼이 할애하신 이분께도 감사!
즐겁게 타시기 바랍니다.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mopezspc #레트로전기자전거 #전동팻바이크 #커스텀바이크

#할리커스텀 #언더본커스텀 #ebikecustom #retroelectricbike #surfbikes #spellworks #7080장난감 #어른이

 

work #602

Mo:pez

SPC 750W

모페즈는 주렁주렁 장착을 최대한 지양.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라면
최대한 모페즈 본연의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느낌있게’ 장착함을 목표로 합니다.
같은 파츠들을 늘 다르게 장착해보는 이유지요.

모체즈 라이더분들 중
가장 주렁주렁 한분 ㅋㅋㅋㅋ
이거저거 저희가 선보이는건 죄다장착.

패니어랙과 패니어백
Dp마운트와 물통케이지
Dp마운트와 관절락
프론트 핸들바백
미니 스템 파우치
사이드미러와 벨
프론트 보조발판
듀얼라이트 외 usb충전식 라이트 다수
디스크로터 레드커스텀
외 구석구석 포인트 커스텀까지 센스있게?

이만큼이나 달려있는데도
꽤나 순정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죠?

다음엔 또 어떤걸 장착할지?
관심가져주시고,

참조하시며 나만의 바이크로
꾸며가시기 바랍니다.

내 바이크가 세상에서 가장 이쁜법.
저희는 그저 거들뿐.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주렁주렁커스텀 #retroelectricbike #레트로바이크

 

work #601

 

빨간 모페즈.

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함을 원하신다면,

모페즈의 다양한 모든 컬러중 단연코 이 레드지요.

일명 슈프림 레드.

맥도날드 로고의 빨간색과는 또 다르고

페라리의 불타오르는 빨간색과도 또 다른

펄이없는 솔리드 컬러의, 고유한 레드입니다.

 

달랑 주머니에 슈프림 스티커 한장 가지고 찾아오신 분이거든요.

슈프림 데칼은 원래 고민안하고 무심하게 붙이는게 포인트.

너무 잘 어울려버리기에, 오히려 보이지 않는 함정이 ㅋㅋㅋ

5.7 헤드라이트

리어 카멜레온 라이트

머드가드 앞뒤

핸드폰 거치대

관절락

물통케이지

까지 딱 장착되어 출고되었습니다.

성남 수지에서 달립니다.

 

work #60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모페즈에 흠뻑 빠지신 모페져들은

추위를 뚫고 오시는군요?

프론트 도립 서스펜션을 장착한,

커스텀 모델입니다.

 

요놈은 기본가격도 기본가격인데다가

이런저런 옵션을 붙이면 출고가가 베스파 한대 가격인지라,

애초에 수요를 아주 적게 예측하여 잡아놓았어요.

부속되는 파츠들도 딱 수량만큼만 정해뒀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선택해 주셨고

특히나 지난주 출고차량은 한대빼고 모두 서스펜션 장착된 모델이었는지라

이제 당장은, 당분간은 파츠가 없어서 출고 못하게된

잘팔려서 좋지만 당분간 못팔게되서 죄송한

웃픈 바이크 입니다.

 

키가 190이나 되시는분,

그리고 몸무게도 그에 비례하신 분인지라

어찌보면 이 서스펜션 세팅이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충격흡수외에도 피팅에 맞춰 길이조정이 일부 가능한지라.

스템을 120mm로 길게 세팅하고

핸들도 가장 높은 핸들로 세팅

시트도 최대한 뒤로 밀어서 세팅.

(4cm 까지 시트위치 조정이 됩니다)

이정도면 그간 세팅중에서는 가장 길고 먼 세팅인데도

이분께는 좀 모자란가요? ㅎㅎㅎ

 

그릴을 추가장착한 5.7 헤드라이트에

앞뒤 머드가드, 리어라이트,

패니어랙까지만 심플하게 장착.

자잘한 악세사리로는 관절락, 핸드폰거치대 등이.

추운날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즐겁게 타시길.

work #599

또 한대의 서스펜션 커스텀 모델.

요 근래 포스팅이 대부분 스페셜 커스텀 모델이군요?

대부분 서스펜션 모델은 750w였는데,

이 바이크는 350w 커뮤터 모델을 베이스로 작업하였습니다.

때문에 온로드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지요.

(모페즈는 CMT350 모델의 기본타이어는 온로드타이어, SRD750 모델의 타이어는 오프로드타이어 입니다)

 

350w지만 생각보다 넘치는 출력에 놀라는,

그리고 자전거 도로를 맘편하게 누빌수 있는,

커뮤팅을 위한 전기자전거중에 끝판.

라이트와 앞뒤 머드가드, 관절락 하나만.

옵션은 심플하게 들어갔습니다만

그 풍겨나오는 포스는 심플하지 않아요.

리어 드랍아웃에 장착된 것은 자가발전식 라이트.

충전도 배터리 소모도 신경쓰지않아도

그저 달릴때는 언제든 발광!!합니다.

수원에서 보일겁니다.

즐겁게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