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85

또? 올블랙.
하지만 또? 들여다보세요.
어쨋든 뭔가가 늘 다름.

프론트는 PDW사의 바스켓과 리어에는 Topeak 랙.
전혀다른 브랜드의, 전혀다른 구성품이지만
단하나, 튜빙의 두께로 통일성을 부여하여
믹스앤매치가 성사됩니다 ㅋㅋ

저희는 순정파츠가 없지만,
우리의 목표는 모든파츠의 순정화-
세상모든 파츠를 모페즈스럽게 녹여낸다면
오히려 가장 많은 순정파츠를 보유한것과 진배없죠.

시꺼먼데다가 카모페달과 배스데칼이 굉장히 남성적이지만
알고보면 여성분의 철저한 생활형 맞춤세팅.
장보러 다녀야되니 랙과 바구니가 필요.
커피사러 다녀야하니 커피홀더 필요.
편의점 맥주한캔 봉지에 담아올것을 대비,컵홀더옆 후크까지.
오일슬릭 컬러의 후크가 킬링포인트.

오늘 김포로 보내져야했으나,
보내기직전 발견된 작은흠때문에 😭
주말중에 새로 세팅할예정.
며칠만 기다려주세요.
받고나면 추위따위 개의치않고 타실만큼 재밌을것.

커피찬조출연@_immute
#pdwbasket #topeaktetrarack #pdwbarista #모페즈바이크 #김포모페즈 #봉지걸이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work #684

오늘도 블랙,
하지만 또한 새로운 도전작.
이분은,
뭔가 덧붙여서 다르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으로 마킹.

두들 타투이스트, spoon님의 바이크.
저희는 고객의 취향을 읽어 맞춤 바이크를 만들지만
이번엔 먼저 만들어놓고 취향을 입힘.
애초에 이분에게 모페즈는,
멋진 바이크임과 동시에 그림을 그릴 도화지.

본인이 그림이 잘 표현될 이유로
무광이 아닌, 글로시 블랙의 바이크를 선택.
세팅은 아주 간결하게 기본세팅만 해두고
마커펜으로 슥슥 그려가기 시작-

두들은 원래 공책이나 책상에 걍 즉흥적으로 그려대는 낙서.
처음에 장난처럼 어색하던 그림들이,
두어시간만에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네요.
펜을 한종류밖에 못가져와서 중간에 스탑했지만
다양한 두께의 펜으로 빈공간 꽉 채워 완성할 예정입니다.
완성된 모습은 향후에 다시-
아마 이시간에도 열심히 그려대고 있을듯 ㅋㅋ

자전거라는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도 참 다양.
10년넘게 자전거로 커스텀작업을 해오면서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방법은 다해봤던 우리입니다.
참고로 이런건 10년전쯤 자전거 디스크휠에 그려댔던 ㅋㅋ
그리고 몇년전쯤엔 젠탱글이라는 비슷한 작업도 했었고.

이제 모페즈라는 비슷하지만 다른 도화지를 가지고
그동안의 경험을 담아 앞으로 많은 시도를 할거예요.
이는 단순히 판매를 위해서가 아닌,
커스텀 업체라는 자존심으로
어떤모습까지를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한-
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노가다라는 ㅋㅋ
뭐, 보는재미있는 노가다 일겁니다👌

즐겁게 타시길!
350w 모델이라 스로틀이 없으니
당연하게도 only just ped it out.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두들커스텀 #doddleart #bikepaintings #안전제일

work #683

SRD750
레드에, 헤드라이트만 크롬.
사실 검정색 헤드라이트가 품절되어
크롬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프론트랙과 함께 장착할수 있는 라이트 종류가 몇 없어요.

하하 이것또한 레드크롬? 레드+크롬이니.
다만 너무 허여멀건한 글라스가 눈에밟혀
스모그 필름으로 조금 어둡게.

가끔은 작은 파츠하나만의 변경만으로 새롭네요.

안전하게 타시길.
Bike check!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레드크롬

work #682

카키 프레임에 호박라이트.
즐겨 세팅하는 레트로 느낌 조합.

저희 라이트 종류가 현재도 너무 많지만
출고또한 워낙 많으니
점점 어찌할수 없이 겹치는 세팅이 많아지네요.

겨울중에 또 파츠가지수를 왕창 늘려봐야겠어요

#뭘더할까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custombike #custombicycle #electricbikecustom #retrobicycle #retroelectricbike #topeaktetrarack #mopezcmt #mopez350

work #680

커뮤터350w
올블랙에 패키지옵션,
리어에 테트라랙만 추가.

랙 고민 참 많이 했지만,
이넘만한게 없는듯.
브라켓을 개조하면서 한계중량도 현저히 늘어나고
뭣보다 어울림,이쁨.

리어랙에 달린건 토픽의 접이식 바스켓.
토픽의 전용 시스템으로,
슬라이딩 방식으로 철컥 딱 장착되지만
장착한채고 바스켓을 펼치려면 다소 가공이 필요함.
오직 실용성만을 목표로,
바스켓을 상당히 많이 문의주시지만
사싱 바스켓 하나 다는건 어렵지 않아요.
다만 느낌있게, 우리의 감성에 충족되는 제품이 없는거지.
우리는, 실용성만을 전제로한 커스텀을 지향하지 않아요.
멋이 우선이며,
거기에 뭐 실용성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접어서 그냥 달아놔도 그것대로 멋지고
필요할때 분리해서 사용하거나
장착된채로 펼쳐서 짐을 담을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아직 마지막 단계에 대한 고민중이라
최종가공버전은 완료되면 오픈할게요.

사이드 브라켓이 없는 다이렉트마운트 헤드라이트.
4인치의, 아담한 사이즈지만 광량은 가장 밝아요.

핸들브릿지에는 커피홀더~
한모금 쭈욱 빨고 올려두길 바래요
안그럼 가랑이로 다 쏟아질테니 ㅋㅋ

지난달까지 밀린 출고작업으로 극한직업 찍었었는데,
최근엔 1-2주안에 좀 빨리 출고가 되네요.
저희가 점점 기계가 되고있어서일까요 ㅋㅋㅋ
내년쯤엔 당일출고가 가능한 수준은 준비를 해두겠습니다.

#topeaktetrarack #cmt350 #mopezcmt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work #679

그냥 또 검정인줄 알았죠?
들여다봐요, 한없이 매력적 세팅.
모든 모페즈는 같은듯 다름.

브랜드로 인한 제품의 인지도보다,
제품으로 쌓아가는 인지도를 원하는 우리인데
이분의 선택기준은 다름아닌 바로 저?

몇년만에 연락와서
형이 만든거면 볼거없이 걍 지른다며
뭔가 뿌듯한 기분을 느끼게해준 이분은,
정말로 오늘 제품 찾으러와서야
전기자전거를 태어나서 처음 타봄 ㅋㅋ

이분, 꽤나 자덕인지라
집에 굴러다니는? 아이템들이 몇 있어서
최대한 그것들을 재활용하는 컨셉.

중앙의 시계같이 생긴건,
모스키토X크리스킹.
아날로그 표기방식의 gps속도계.
펑치핑크 리미티드 컬러라, 100만원이 넘는가격 ㅋㅋ
이게 집에서 굴러다녀???

시프터 옆에 장착된 벨 역시
스퍼싸이클X크리크킹 리미티드.
이게 집에서 굴러다녀???

애매하게 다른 두 아이템컬러를 잘 추출하여
필우드 키링
BLB액슬너트와 크랭크 볼트
Moto 페달까지-
매장에 컬러 머금은 파츠들은 죄다 꺼낸듯 ㅋ
대놓고 존재감 뽐내는 파츠들보단
이런 은근하게 시선이 이어지는 세팅
좋아요 좋아.

분명 그냥 이쁜 자전거라고만 생각했으리라.
상상치도 못한 즐거움일것.
예상하고 오신분들도 놀라는 모페즈의 퍼포먼스인데.

순수 페달링으로 흘리는 땀에 가치를 두는 싸이클리스트에게
전기자전거를 설득시키긴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수 없지만,
모페즈는 납득시킬수 있어요.
저희 지향점은,
전기자전거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아닌
문화라는 틀의, 좀 이질적인거니깐.
자전거를 대체하는것이 아닌, 새로운 즐거움의 탈것입니다.

문명을, 그리고 트렌드를 양껏 즐기길 바람.

#근데이제자전거답답해서못탈걸
#moskitowatch #chriskinglimitededition #philwoodhubs #motopedals #모스키토와치 #오마타원 #모페즈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work #678

시멘트그레이, 글로시 버전.
이는 예전에도 선보였던 색상이지만
단순히 광만 더해진것뿐인데, 완전히 다른색으로 느껴지네요.
녹빛이 도는 그레이, 마치 에메랄드.

에메랄드 그린 색상의 차량을 운행하시는분,
차량과 같은 색상의 모페즈를 원하셨으나
같은도료 같은 코드가 아닌이상 한계가-

수십가지 비슷한 컬러코드중에서 고르고 골라
마지막엔 에라 모르겠다 때려맞아라 식으로 결정했던 컬러.

아 이 오묘한 컬러 어떡합니까, 너무 매력적인것을.
이미 차량색상과 일치하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음.
모두가 너무나 만족스러운 분위기에서,
또한 고객의 취향을 더해 세팅완료.

Vee 미션커맨드 검월타이어,
오드아이 듀얼헤드라이트, 테일등도 듀얼.
물통케이지 하나 툭 올려 세팅끝.
뭘 더할까 생각지 않아도 됨.

가뜩이나 입고지연속에, 해프닝도 있었지요.
프레임은 무광, 포크는 유광으로 도색되어 버렸었다는 ㅋㅋ
그덕에 의도치않게 최장기간 대기자 반열에 들었으나
원래 커스텀이라는게 그래요-
결국 이쁘면 장땡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림의 고통과 스트레스는 어느새 잊으시고
룰루랄라 즐겁게 수령해 가셨습니다.

보통, 이런식의 개인 커스텀 요청컬러는
단 한대라는 스페셜티를 부여하는데
이 컬러는 정말 너무나 맘에 들어서
고객분께 양해를 구하고 다음오더때 편입시키려 합니다.

대신 컬러명을 본인이름담아 조영신 컬러로 해달라고 하심 ㅋ
7033 컬러코드라, 음.. 칠영신삼?조영삼삼?
어쨋든 이 색상타시는 모든분들께 그대 이야기를 할게요.
즐거이 타시길🔥

#7033 #조영삼삼으로합시다 #에메랄드그레이 #시멘트그레이 #veemissioncommand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work #677

열정만수르,
유노윤호님의 모페즈.

열정, 발명왕, 수식어가 많은 이분.
직접 겪어보니 그 모든 수식어가 이해가 됩니다.
물음표를 감추지 않아요.
왜 이건 이렇게만 달아야 되지? 왜 안되지?
당연한걸 당연하다고 답변을 드리면서
이게 왜, 언제부터 당연한걸까 생각하게 되네요.
정작 누구보다 가장 창의적이어야 할 제가,
오히려 가장 그러지 않고 있었다는것을 느끼게 한 작업.

팬클럽, 카시오페아가 레드라며🔥
저 레드크롬 휠셋은 애초부터 미리 정해두고 커스텀시작.
하지맏 난관은 그때부터-

머플러를 달아달래요.
라이트를 앞이아닌 옆을 비춰달래요
아니왜? 뭐하러? 쓸데없이? 번거롭게?
당연히 만류했죠. 일반적이지 않았으니.

근데 열정왕 이분,
절대 물러서지 않는 호기심, 열정으로
절 굴복시켰습니다 ㅋㅋ
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네, 전 괜히 진지했고, 이분은 유쾌했던것.
전 다큐고, 윤호씨는 SNL을 생각했던거죠ㅋㅋㅋ
머플러 모양의 유니크한 악세사리를 원했던것, 그뿐인데.

오케이 취향접수했으니 작업 들어가야죠?
체인간섭, 페달링간섭, 캘리퍼간섭 등
고려사항은 너무나 많았으나
안되는게 어딨습니까 하다보면 다 됨다 뚝딱뚝딱.
윤호씨의 의견을 담아, 때론 우산꽃이로도 사용가능한
머플러 형태의? 악세사리- 완성.

완성이라고 쓰지만, 이건 프로토타입일수밖에 없죠.
저걸 기점으로, 실용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더할 예정입니다.
어떤 제안을 주실지 심히 기대가 되요 ㅋㅋ 발명왕!

외에도 글로 모두 쓰기에는 너무나 긴,
저와 우리 스탭들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주신분.

350w 커뮤터 모델입니다. 서스펜션 추가.
딱 타는걸 보아하니
금방 적응하셔서 고출력에 목마르실법 한데도,
딱 정도를 지키며 만족하시는데
알고보니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이십니다 ㅋㅋㅋ

바쁘신 와중에도 짬짬히 들러 함께 고민해주시고
정말로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뭐 언제나처럼 저흰 그저 거들었을뿐,
본인이 탄생시킨 바이크👍

중간에서, 매니저님이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전 오히려 매니저님과 더 친해진듯 ㅋㅋㅋㅋ
즐겁게 타시길!!

#유노윤호 #윤돈윤산 #레드크롬 #열정만수르 #발명왕 #커스텀바이크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work #676

\

올리브 그린.
매 오더시마다, 새로운 색상을 추가합니다.
사실 특정컬러의 의도적 추가라기보다는,
도료코드별 색상이 모니터와 실물의 색상이 다르므로
실물확인을 위한 테스트 오더예요.
컬러별 한두대씩 정도.

그렇게 확인된 컬러중 일부는 나중의 메인컬러로 확정되고
애매한 일부는 다신 오더안할 컬러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쁜컬러 먼저 선점해서 좋고
또 누구는 뜻밖의 리미티드 컬러를 가진게 되기도 하고.

근데 다들 맘에 들어하십니다 모든컬러를.
단한번도 여유재고 없이 완판되었으니말이지요👍

이 올리브그린은
기존의 저희 카키컬러가 너무 어두운 톤이라
좀더 초록빛이 더 부각되는 컬러를 찾기위한 여정중 하나.
아직 완전히 원하는 톤은 아니라 향후계획은 불투명!

사각 듀얼라이트와 커다란 윈드스크린👍
부산에서 달려요-
이거보고는 이미 성질급한 지인한분 전파완료 ㅋㅋㅋ
그또한 곧 출고됩니다.
함께 즐거운 라이딩하시길.

#부산모페즈 #부산라이딩 #올리브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