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63

 

블랙핑크지만 블랙핑크랑 상관없는
블랙핑크라서 블랙핑크라하는 블랙핑크.

검디검은 블랙과 베이비핑크의 조합
예외없이 딱 두가지 컬러만으로의 세팅.
이분의 선택은 단순히 휠셋컬러 한가지였으나
제 집착이 더해진 커스텀이랄까.
가끔 주파수 맞아서 더욱 의욕넘치는 세팅이 있답니다.

휠셋과 데칼까지 모두 톤을 맞추고,
moto페달의 사이드라인까지 맞춤집착.
저 핑크색 라인을 위해 애꿎은 바테잎 하나를 날렸습니다 ㅋ
추가로 과감한 핑크 헤드라이트까지 도전-
라이트까진 좀 과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만
하하으허허하아하하 이쁜데요?
불켜면 핑크보라 오로라공주 느낌으로 더더욱 오묘하게👍

남편분 먼저 모페져되고, 몇달간격으로 아내분까지 모페져.
부쩍 커플이나 부부모페져가 많아요.
뭐 우리들의 현실이
데이트래봤자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의 무한반복이고
부부야 뭐 ㅋㅋㅋ 대화나 자주하면 다행이네.
그런 그들에게
함께할수 있는 어떤 즐거움의 매개체 제공은
저에게 있어, 굉장한 보람입니다.
그런 교집합이 있고없고의 차이가 큼은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제가 ㅋㅋㅋ
심지어 건강해지기도 하잖아요👍👍

다섯살 우리 아들한테 이쁘다하면
‘난 이쁜게 아냐 멋진거야’ 하던데.
이 모페즈는 이쁜건가요 멋진건가요
멋지다기엔 너무이쁘고
이쁘다기엔 너무 멋져.

남자가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며 매너라이딩 하시기.
신난다고 혼자 째지말고.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블랙핑크 #blackpinkbike #베이비핑크 #모페즈미니#블랙핑크바이크 #블랙핑크자전거

 

work #761

 

탄, 옐로카키.
짙은 브라운시트를 더하여 클래식함 +1

많이들 모페즈와 73을 두고 고민 하시던데
단순히 취향차이를 넘어,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저도 꽤나 익숙하므로 걍 73으로 표기합니다)
(뭐 다들 아시려니 해서)
(다분히 주관적이니, 문제가 되는부분이 있다면 수정할게요)

겉모습만 보고 선택을 고민하시는분은
본인이 어떻게 타기를 원하는지 한번쯤 돌아보고
선택의 기준을 잡으셔야 할것.

가장 중요한 차이는 구동계 세팅.
모페즈 – 52t, 175mm 크랭크셋, 7단기어
73 – 36t, 140mm 크랭크셋, 1단기어
자전거를 조금 아시는분이라면
단순히 저 숫자만으로도 감이 오실거죠.

모페즈는 높은 기어비에서 오는 반발력으로
페달링의 맛을 느끼기 위한 세팅.
73은 낮은 단일 기어비지만, 짧은 크랭크로 케이던스를 올려
모터의 회전을 커버하는 세팅입니다.
뭔소린지 모르시면 둘다 타보셔야 합니다 ㅋㅋㅋ
타는맛이 완전히 달라요.
좋다 나쁘다가 아닌, 다르다.

우리는 스로틀 운행을 최대한 배제하고
페달링의 즐거움을 최우선 가치로 둡니다.
어찌보면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전기자전거의 존재는 아니죠?
많은 분들이, 덜 움직이기 위해 전기자전거를 찾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분명히 말하지만 두번세번 말하지만
“더 움직이기 위한” 탈것입니다.
전기자전거 주제에 페달링을 강조하는,
누구에게는 저희가 별종인거죠 뭐😆
저희는 저희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뿐, 정답은 없음.
사람들마다 전기자전거에 대한 환상이 다르더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제대로 비교해서 원하시는걸 선택하심이 옳아요.

이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ㅋㅋㅋ
이분은 모페즈, 아내분은 73 조합이거든요🤙
매장에 73에 달 파츠를 구매하러 오셨다가 인연이 되어.
둘의 느낌차이,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좋은 조합인듯 합니다.
위에 언급한 세팅차이 외에도 모페즈는 튀어나가는 특성으로
조작법에 대한 숙지가 반드시 필요한데 반해
73은 별다른 설명없이 그냥 타면 아 하고 바로 적응되거든요.
조작의 즐거움 또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지만
와이프의 안전은 소중하니깐
(혹은 설명하기 귀찮아서? ㅋㅋㅋ)

최근 핫하고, 수급이 어려운 두대가 함께 달리면
모두들 부러워 하실겁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타시길.

전기자전거의 매력은,
단순히 힘을 덜들여서 이동하는 효율이 아닌
고개를 들고 바람을 느끼며 경치를 즐길수 있는 여유라구요.

#모페즈바이크 #mopezbikes #부부페즈 #putthepedal #tothemetal #whynotpedal #putmorepedal #pedaladict #pedaldamnit #shutuplegs

 

work #760

 

카키에, 오렌지 휠셋조합.
저런 선명한 주황색은 저희 차트에 없기에,
도색으로 표현한 커스텀입니다.
카키색과 함께 있을때 눈을 사로잡는, 쨍쨍한 주황.

휠분해>림도색>리빌딩
휠빌딩이 가능한 리얼 바이크샵이기에 할수있는 커스텀.
우린 단순 어셈블러가 아닌 커스텀빌더라구요.
사실, 휠 컬러변경은 말은 간단하지만
굉장히 귀찬은 프로세스입니다.
생각보다 비용적으로도 만만치 않구요.
기간도 꽤나 걸려요
또한 작업전달 과정에서 생기는 인식오차때문에
색감이 100프로 만족스럽게 나오지도 않구요.

하지만,
원하시는 그림이 명확하게 있으신분이라면,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는건
도색만한 작업이 없지요.
커스텀 페인팅은, 같은 컬러를 아무리 뽑으려해도
미세하게 다를수밖에 없음.
어찌보면 수제의 매력이죠?

요근래 즐겨쓰는 아이템, moto 플랫페달.
플랫한 매력에, 발은 꽉 잡아주며 색상커스텀까지 할수있는
독일에서 힘겹게 온 완소 아이템.

Make it count.
매순간을 소중히 하며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모페즈바이크 #모페즈포천 #mopezbikes #커스텀페인팅

 

work #759

 

그래도 역시 블랙이 최고.
이건 누가봐도 멋진 자전거.

우람한 도립 서스펜션에 Zed 핸들바
듀얼 헤드라이트와 듀얼 테일라이트로 균형잡고,
VEE 스피드스터와 203mm 브레이크로 퍼포먼스 잡고,
MOTO 어반플랫페달로 독일제 나무감성 더하고.

모페즈 서스펜션 모델은 단순히 쇽의 차이만 있는것이 아닌
완전히 다른 포지션의 바이크가 된다는 것.
브릿지의 오프셋이 줄어들고 긴 스템을 사용하여 핸들장착.
반응성을 높이고 직진성을 강조한 세팅.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또한 타보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느낌이란걸 어찌 글로 표현한단 말이오
(알아듣는 사람이 신기)

앞뒤균형 비율 각도
그저 으아으아 튀어나오는 외관만으로도 일 다했는걸요 뭐.

이또한 두분이 함께출고(남자)
신나게 달리고 한강 라면먹으며 다져지는 우정은
술이나 마시고 헬렐레함보다 분명 유익할것.
따라오는 건강은 모페즈의 또하나의 부가기능.

앙드레김 오르막 시승하시면서
치고 오르는 황당한 경험에 어이가 없으셔하던 그기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모페즈는 처음도 끝도 페달링의 쾌감이라구요.

#모페즈바이크 #모페즈우정 #mopezbikes #mopezdrg

 

work #758

 

도립서스펜션 커스텀.
올블랙에, 섹시한 페달이 포인트.

리어랙을 달고, 패니어후크를 단 탈착식 바스켓 장착.
보통 바스켓류는 실용성을 위하여 멋을 포기하곤 하지만
아니예요 충분히 멋스러울수 있음. 바스켓간지 ㅋㅋㅋ
예전에는 나오던 패니어 바스켓이 단종되어
다른 바스켓 공수, 가공하여 만들었습니다 😆
당연히 훠얼씬 견고하게끔.

와이프분 장볼때 쓰신다고는 하는데
요것이 출력이 센지라 페라리타고 마트가는겪
필히 운전조심시키셔야 할거랍니다😭

부산으로 출고.
즐거우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도립서스펜션 #도립포크 #패니어바스켓 #모토페달 #모페즈부산

 

work #757

 

맷블랙.

5.7인치 라이트+바이저+윈드쉴드.
우리는 S라인 쉴드라 부르는 곡선이 이쁜 쉴드👍
쉴드의 역할에 대해 물으시곤 하시던데
거 뭐 있나요 걍 이뻐서 다는거지.

테일라이트 위치가 좀 다르죠?
리어에 테트라랙을 장착하고 랙에 홀가공하여 라이트장착.
짐을 실어야 하는데 라이트가 안보일거래요.
그렇다면 보이게 달아드려야지요.

별거아닌 변화지만, 이런시도는 늘 즐겁습니다.
이렇게, 새로운것 좀 요청해주세요들.
저흰, 날개빼고 다 달아드릴수 있습니다.
커스텀은 답습의 싸이클에 빠지는 순간 도태된다구요.
우문이라도 좋아요 현답을 드릴게요🙆🙆‍♂️

강원도에서 오셔서 실어가셨습니다.
잘가셨나요?
즐거이 타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강원도페즈

 

 

work #756

 

맷블랙.
석달열흘동안 압박주시던 바로 그 두분중 한분 ㅋ

4인치의, 호박색 불릿라이트만을 포인트로.
노란색 풀 데칼키트도 잘 어울림.
뭔가 비율이 달라보임은,
안장을 4cm 최후방으로 밀어서 장착하였습니다.
모페즈 시트는 2cm씩 두번, 총 4cm 위치이동이 가능.

반가운건, 이분 750w임에도 스로틀 제거를 요청.
750w는 원래 스로틀이 포함되니,
달아놓고 안쓰셔도 무방할진데 굳이 제거를 요청하심은
그간 저의 외침을 참으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아닐까.
이런분이 한분이라도 계시기에
뚝심있게 처음의 목표를 견지할수 있음.
우리는 시장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것이 아닌
우리의 생각이 담긴 시장을 개척하려는 것이니.

스로틀로만 다니려는 생각으로 전기자전거를 보신다면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시는게 좋아요.
모페즈는 모페즈스럽게 타야 모페즈.
물론 스로틀 위주운행의 전기자전거도 있겠지만
적어도 모페즈는 put more peds 그 이름에서 보이듯
페달링의 즐거움을 최우선 가치로 둡니다.
스로틀이 필요없을만한 페달링의 성능을 만드는것에 집중!
페달은 굴리라고 있는거지 발판이 아니죠~
우리는 태생이 자전거회사니.

카라비너를 응용한 메인배선 홀드.
이또한 작은 아이디어지만 만족하시리라.

저도, 이분도,
오늘밤은 좀 편하게 잘수 있겠네요.
그간의 기다림이 잊혀질만한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알약라이트

 

work #755

 

카키에 레드데칼킷.
자주보던 카키에, 자주보던 구성에
휠셋부터 머드가드, 배터리와 배터리 플레이트로 이어지는
그저 빨간색의 데칼킷을 올렸을뿐인데
꽤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옴은
우리가 작은 디테일 커스텀에 열중하는 이유.
테일램프와는 뜻밖의 깔맞춤👌

아아 이래서 커스텀이 재밌습니다.
저 컬러류 데칼은 이런분 계시겠지하며 미리 만들어둔거거든요.
제가 어릴때 장기 체스 이런걸 잘했어요.
수를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허를 찌르는 한수를 주세요.
옆구리 얼마든지 내어주며 만족시켜드릴테니.

Turn it off, ped it out-
때론 전원끄고 조올라 페달링 하라는
모페즈의 시그니처 프레이즈입니다요.
모페즈는 전기의 매력도 있지만,
그 근간은 자전거임을.

즐거이 타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work #754

 

 

남자는 블랙!
빅데이터 레이블 크루.

주변인들과 함께 예약했다가
잠깐의 변덕으로 머뭇하는 바람에
남들 신나게 타고다닐때 몇달간을 애만태운
‘할까말까하면 해야되는 모페즈’ 를 몸소 보여준 분.

잃은건 그간의 즐거움이지만 얻은것도 있었으니.
모페즈는 늘 그렇듯,
후기모델로 갈수록 진화합니다.
눈에 띄는 변화든 소소한 디테일이든.
보다 고효율에 초점이 맞춰진 모터와
기타 자잘한 변경은 타가면서 느끼시리라.

VEE 스피드스터 온로드 타이어-
그립력도 일품이거니와 굵빵한 느낌까지.
같은 규격임에도 타이어마다 굵기와 높이가 틀린데
이는 그중 가장높고 가장 와이드합니다.

어쨋든 기다림끝 즐거움 시작.
신나게 그러나 안전하게 달리길.
넌 다치면 안되잖어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veespeedster #big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