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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PEZ BIKES (모페즈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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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pez means,

Put more peds.

More peds, more pleasure.

멋진 바이크만을 생각하는,

바이크 컴퍼니 입니다.

Contact

서울점 : 강남구 신사동 556-11

TEL : 02 548 9975

부산점 : 수영구 광안동 174-2

TEL : 070 4046 9975

spellworks556@gmail.com

카카오톡 : “모페즈바이크”

 

mopezbikes

모페즈 바이크
그냥 또 검정인 그냥 또 검정인줄 알았죠?
들여다봐요, 한없이 매력적 세팅.
모든 모페즈는 같은듯 다름.

브랜드로 인한 제품의 인지도보다,
제품으로 쌓아가는 인지도를 원하는 우리인데
이분의 선택기준은 다름아닌 바로 저? 

몇년만에 연락와서
형이 만든거면 볼거없이 걍 지른다며
뭔가 뿌듯한 기분을 느끼게해준 이분은,
정말로 오늘 제품 찾으러와서야
전기자전거를 태어나서 처음 타봄 ㅋㅋ

이분, 꽤나 자덕인지라
집에 굴러다니는? 아이템들이 몇 있어서
최대한 그것들을 재활용하는 컨셉.

중앙의 시계같이 생긴건, 
모스키토X크리스킹.
아날로그 표기방식의 gps속도계.
펑치핑크 리미티드 컬러라, 100만원이 넘는가격 ㅋㅋ
이게 집에서 굴러다녀???

시프터 옆에 장착된 벨 역시 
스퍼싸이클X크리크킹 리미티드.
이게 집에서 굴러다녀???

애매하게 다른 두 아이템컬러를 잘 추출하여
필우드 키링
BLB액슬너트와 크랭크 볼트
Moto 페달까지-
매장에 컬러 머금은 파츠들은 죄다 꺼낸듯 ㅋ
대놓고 존재감 뽐내는 파츠들보단
이런 은근하게 시선이 이어지는 세팅
좋아요 좋아.

분명 그냥 이쁜 자전거라고만 생각했으리라.
상상치도 못한 즐거움일것.
예상하고 오신분들도 놀라는 모페즈의 퍼포먼스인데.

순수 페달링으로 흘리는 땀에 가치를 두는 싸이클리스트에게
전기자전거를 설득시키긴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수 없지만,
모페즈는 납득시킬수 있어요.
저희 지향점은,
전기자전거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아닌
문화라는 틀의, 좀 이질적인거니깐.
자전거를 대체하는것이 아닌, 새로운 즐거움의 탈것입니다.

문명을, 그리고 트렌드를 양껏 즐기길 바람.

#근데이제자전거답답해서못탈걸
#moskitowatch #chriskinglimitededition #philwoodhubs #motopedals #모스키토와치 #오마타원 #모페즈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커뮤터 350w + 서스펜ᄉ 커뮤터 350w + 서스펜션.

이번분기 출고는 대부분이,
적게는 한두달 길게는 반년을 기다리시느라 애가 타셨을건데,
이분은 기분이 좀 다르실분.
왜냐면 자발적 출고지연이시거든요 ㅋㅋㅋ

이분 예약하실 시점엔, 재고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분은 그 누구보다 모페즈를 유심히 관찰하시는 분.

모페즈는 익히 아시다시피
매 차수마다 변경되는 디테일들이 있습니다.
때론 눈에 보일정도의 차이지만
대부분 설명드려도 모를정도의 차이.
불완전에서 완전으로 가는 수정이 아닌,
더욱 완전으로 가는 디테일 업그레이드.

이번 변경디테일 내역중에,
후미등 배선정리를 위하여 예전에 추가했었던
라우팅 클램프, 그거 삭제가 있었거든요.
요즘은 usb타입의 후미등을 대부분 사용하니-
이분은 정말 손톱만한 그 라우팅클램프 하나가 눈에밟혀
몇달의 시간과 맞바꾸셨습니다 ㅋㅋ
언뜻 향후 해당 클램프 삭제계획에 대해 말씀드렸던걸, 
칼같이 기억하시고 그거때문에🤣

그런 예리한 감성을 가진 이분 바이크,
당연하게도 흠잡을곳 없겠죠?

듀얼 서치라이트에 
vee 스피드스타 화이트월타이어
토픽 리어랙과 패니어백
스피커 거치를 위한 자석식 퓌드락어뎁터
캠핑체어 거치를 위한 passport랙,
오렌지색 포인트 클램프를 가진 스템과
블랙박스 장착을 위한 고프로마운트.
그리고 서스펜션에 직접 장착하신 아날로그 시계까지👍

아 파츠들 모두, 하나부터 열까지 저는 의견이 없었어요~
전 그저 장착을 도와드렸던 머슴이었을뿐 ㅋㅋ

어떻슴까
오랜기다림, 보상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즐겁게 타시길!

#도립서스펜션 #도립포크 #veespeedster #zedhandlebars #topeaktetrarack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오늘도 블랙,
하지만 또한 새로운 도전작.
이분은,
뭔가 덧붙여서 다르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으로 마킹.

두들 타투이스트, spoon님의 바이크.
저희는 고객의 취향을 읽어 맞춤 바이크를 만들지만
이번엔 먼저 만들어놓고 취향을 입힘.
애초에 이분에게 모페즈는,
멋진 바이크임과 동시에 그림을 그릴 도화지.

본인이 그림이 잘 표현될 이유로
무광이 아닌, 글로시 블랙의 바이크를 선택.
세팅은 아주 간결하게 기본세팅만 해두고
마커펜으로 슥슥 그려가기 시작-

두들은 원래 공책이나 책상에 걍 즉흥적으로 그려대는 낙서.
처음에 장난처럼 어색하던 그림들이,
두어시간만에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네요.
펜을 한종류밖에 못가져와서 중간에 스탑했지만
다양한 두께의 펜으로 빈공간 꽉 채워 완성할 예정입니다.
완성된 모습은 향후에 다시-
아마 이시간에도 열심히 그려대고 있을듯 ㅋㅋ

자전거라는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도 참 다양.
10년넘게 자전거로 커스텀작업을 해오면서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방법은 다해봤던 우리입니다.
참고로 이런건 10년전쯤 자전거 디스크휠에 그려댔던 ㅋㅋ
그리고 몇년전쯤엔 젠탱글이라는 비슷한 작업도 했었고.

이제 모페즈라는 비슷하지만 다른 도화지를 가지고
그동안의 경험을 담아 앞으로 많은 시도를 할거예요.
이는 단순히 판매를 위해서가 아닌,
커스텀 업체라는 자존심으로
어떤모습까지를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한-
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노가다라는 ㅋㅋ
뭐, 보는재미있는 노가다 일겁니다👌

즐겁게 타시길!
350w 모델이라 스로틀이 없으니
당연하게도 only just ped it out.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두들커스텀 #doddleart #bikepaintings #안전제일
던&현아.
헐리우드 뺨치는,
당당한 연애를 즐기는 그들의 바이크.

이 바이크는 던의 모페즈.
(현아의 자전거는 BOBO,  던의 바이크는 NANA~ ㅋㅋ)

무려 여름부터 기획하여 준비한,
그와 그녀의 바이크.
아이쁘다 할수밖에 없는-

던의 바이크는 첨부터 확고하게 베이지+베이지.
원래 좀 어둡고 묵직한 컨셉의 모페즈인지라
다소 과하게 발랄할까 걱정했지만
왠걸, 공개도 전에 똑같이 가능한지 문의만 여럿😭
아아 제 감은 많이 무뎌졌...

5인치 헤드라이트에 나머지는 심플하게,
후미에 스케이트랙만 딱 추가하였습니다.
 
와 쟤들 진짜 욜라 당당하네 멋지다아
하며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라
즐겁고 두근거리며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멋진 탈것에 열광하며
좋아하는것 이야기할때 눈을 반짝거리는건
여느 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오히려 방송에서의 그 나른한 눈빛이 이제는 더 어색함.

커스텀이란 작업은,
그냥 설렁설렁 와서 가격묻고 물건 사가는것과는 달리
많은 대화로 취향, 성격까지 알아내야하니.
딱딱하고 어색한 첫만남에서
어느새 형동생이 되고
완성되어 기뻐하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신나는 그런-

둘이 성격만큼 당당하게 타고 다니네요 ㅋㅋ
쌀쌀해진 날씨가 무색합니다.
어지간히 튀거든요 이 두대의 바이크는.
지나가다 보이면 엄지한번👍

자아 던의 바이크, Nana
Bike check!!

#던돈던산 #이쁘죠 #현아껀더이쁨 #mopezbikes #bobo #nana #모페즈바이크 #hyunadawn @hyojong_1994
CTID, MCFC
축구좀 아신다는 분은
색상만 봐도 한눈에 느낌이 올것.

I AM CITY TILL I DIE
죽을때까지 시티-라는 이분은,
맨체스터 시티의 엄청난 팬이자
대한민국 1세대 래퍼인 주석 @joosuc_ 

맨시티 블루로 프레임을 도색하고,
휠, 배터리와 바이크 전반에 걸친 데칼링,
윈드스크린에 무질서하게 붙은 스티커들도 
모두 맨시티 맨시티 맨시티!!

어릴때 제가 기억하던 
마스터플랜의 그 거칠던 이미지는 희석되었고
이제 와이프 눈치보는ㅋㅋㅋ
여느 대한민국 유부남이 되셨습니다 😆

사실 전 축구는 박지성 손흥민 정도 알고
한일전이나 응원하는, 축알못이라
팀의, 구단의 팬이라는것이 어떤의미인지는 실감을 못했지만
이분, 그냥 팬 정도가 아니라
맨체스터시티의 국가대표급 팬이시더라구요.
구단주 만수르에게 초청을 받으실 정도 😆

멋지네요 최고로 열중한다는것.
또한 열중하는것에서 최고가 된다는것.
저희도 최고로 열중해야죠.
고객이 좋아하는것을 우리의 바이크에 녹여 드리는 것,
커스터마이징의 묘미 아닙니까.

모든 커스텀 데칼링의 디자인도 본인이 직접🔥 밤을새서🔥
전 그저 템플릿만 던져 드렸을뿐이네요.

완성인듯 하지만,
윈드쉴드의 스티커는 향후 붙여가며 꾸며질것이고
또한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업이 있을 바이크.
'월간 맨시티'의 느낌으로
맨시티를 향한 그의 외침을 하나씩 담아갈 예정.

커뮤터 350 모델.
한강에서 보인다면 외쳐주세요
Straight Outta Manchester!!!! 

#주돈주산 #축구 #mcfc #ctid #맨시티 #mancitybike #맨체스터시티 #manchestercityfc #mancityfans #manchesterisblue #crankbrothersstamp @mancity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요놈은 제꺼. 아니 우리 매장꺼.
아마 내년쯤에나 출시할
1000w 드래거, Dragger(가칭) 샘플링 바이크.

몇년간 전기자전거 시장을 보니,
다들 너무 단순하게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요
출력높은 모터에 무쟈게 큰 배터리 용량.
그러고서 스로틀로만 오토바이처럼 타시길 원하시니
음, 그러시려면 정말로 오토바이를 타시는게?
페달은 장식품이 아니요,
즐거운 페달링을 위한 시스템은 분명 존재합니다.
속칭 '고빠' 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메세지.

고출력은 늘 대용량 배터리가 필수?
뭐 에너지에 공짜는 없다만
항상 그러할수밖에 없다면
앞으로의 전기자전거 시장, 별 재미없을듯.

우리는 원래 한자리 숫자의 와트소모,
그걸 줄이는데 주력하던 바이크샵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이론으로
힘세고, 멀리가고, 안전하고 무쟈게 짜릿한 놈을 만들자.

이건 1000w지만 최고속도가 높은 바이크가 아닙니다.
아니라기보단, 그리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오히려 최고속은 시스템 내부에서 풀수없는 락을 걸어버리고
모페즈, 이름에 담긴 뜻대로 더욱 즐거운 페달링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도가 담긴차량.

페달링이 왜 필요해? 하시는 분들께
스로틀이 필요없을 정도의 바이크를 보여주자.

참고로 기존의 모페즈와는 출력배분이 완전히 다르답니다.
음 비교를 하자면
기존의 모페즈가 발만대면 튀어나가는 스포츠카라면,
이건 출력높은 대형세단. Bmw 7시리즈쯤? 
천천히 부드럽게 출발하므로 초반 전력소모를 줄이고
PAS 2단에서 갑자기 폭팔하듯 튀어나갑니다
효율을 위한 세팅이지만, 걍 재미있어요 이건.

그동안 암암리 꽤 많은 모페저들이 테스트에 참여해 주셨고,
아마 타보신분들이 찰진 답글 달아주시겠죠.
하지만 국내법상 인증도 그렇고 아직 갈길이 먼 바이크.

사실 1000w 모터장착 차량은 몇년전,
저희 샘플단계때 이미 테스트를 했었습니다만,
그땐 너무 과한 출력과 만족스럽지 못한 연비로 드롭-
몇년을 돌아서 드디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네요.
궁금하시면 언제든 오셔서 시승하시기 바랍니다.

앞뒤로 데칼코마니 장착된 랙이 멋진바이크👍
랙말고는 옵션 무!!
하지만 어디가서 꿀리지않어~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mopezdragger #모페즈드래거 #모페즈1000w
슈레더 750 카키.
커다란 컨테이너선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고 계시는
젊은 항해사분의 바이크.
선상주문도 받아보네요 ㅋㅋㅋ
다음은 공중에서 누군가 주문하시는걸로.

직업특성상,
간간히 인터넷될때 카톡만 가능한 특수상황속에서
거의 펜팔수준의 대화로 만들어낸 바이크.
다만 몇마디의 카톡이지만
우리는 서로를 파악하였습니다 ㅋㅋㅋ

분명 좀더 디테일한 요구가 있으실법 하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서로 면밀히 체크하기가 어려우니
이런경우엔 빙의-
제가 나름 해석한 이분의 취향대로 작업을 하면서
간간히 반응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
뭐 맘에 안들면 말죠뭐, 다시 해드리죠뭐.

고르기 귀찮으면 이걸로해- 묻지마 옵션패키지에 
다이렉트 마운트의 5인치 헤드라이트.
그립이 아닌 플래쉬에 반응하는 리플렉티브 바테잎으로 랩.
BMX의 스트릿한 느낌을 슬쩍 언급하신게 기억나서
앞뒤휠에 페그를 장착.
보통 페그는 큰 힘을 견디기위해 액슬에 다이렉트로 체결되나
전기자전거는 구조상 액슬체결방식은 무리-
작은 볼트 하나로 체결될수밖에 없기에
페그라기보다는 페그느낌의 악세사리라고 할게요.

그동안 이런 페그류 파츠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괜히 달아놓으면 막 뒤에 사람태우고 밟고 일어서고 흔들고
그러다 부러지고 사고나고 다치실까봐 늘 만류했지만
이분께는 그런 실용성과 안전성 따진 만류보다는
기분좋은 가능성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랜 항해끝 기분좋으시라고
비규격 제품인지라 열심히 구멍내고 나사산내고 가내수공업.
파츠가격은 얼마 안하는데 공임이 몇곱절인 느낌이었지만
오우 해놓고나니 느낌 좋구만요.
겁은 줬지만 적당히 튼튼하니 적당히만 쓰세요👌

원래 1월에 한국땅 밟는다고 하셨는데
일정이 좀 당겨지셔서 우리도 서둘러 부산으로 보냈습니다.

멋진조우 기대합니다!
지금쯤 어디바다에 계실라나요
두근두근하구먼요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태평양항해 #선상주문 #reflectivegriptape #bikepegs
Mopez 미니 서스펜션. Mopez 미니 서스펜션.
배타고 제주도로~~
모페즈 좋쑤꽈? 어떵하우꽈.

지인이 이미 모페즈를 탄다며
믿고 그냥 바로 주문.

하지만 보지도 않고 주문이라면. 음
감사하긴 하지만 음
커스텀바이크가 그래요.
저희가 시승을 최우선으로 함에는
단순한 시승이라는 경험만 있기보다는
어떤사람 어떤취향 어떤스타일인지를 알아가는 과정도.

많은 대화를 유도하였고,
심지어 어떻게 생긴 분인지까지 몰래 확인하여 ㅋㅋㅋ
내머리속 단서를 정리하여 커스텀 도안작성.

이거저거 요구는 많으셨으나,
김태희눈 고소영코 송혜교 입술이 될꼴.
결과물을 먼저 생각해야하기에
저희가 그 많은 요구중 선별하여야 했어요.

베이지 컬러를 어디든 넣고싶다 하셨으니
올블랙 구성에 Vee 검월 타이어로 포인트.
다니는곳 어둡다기에 광량높은 큼지막 헤드라이트.
(엔젤아이 라이트 광량이 노말라이트의 두배정도)
평소 가방에 이거저거 쑤셔넣고 다닌다기에
22리터의 제일 큼지막한 restrap 패니어백 추가.
그외 이것저것..
뭐 좀 더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제주도 특송차량이 와버렸기에 그냥 그대로 상차.

어쩌다보니 제 취향 듬뿍담긴 차량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모자란건 채워가면 되지요?
다해버리면 일찍부터 재미없음.
나중에 할만한거 남겨두는것도 묘미죠.
이번에 충족못한 부분 채워서
남자친구분껄로 한대 더 맞출예정이라고 하심.

즐겁게 타세요!
제주도분들 점점 늘어납니다👍👍

#모페즈바이크 #mopezbikes #제주도모페즈 #제주라이더 #알고보니건너아는사이
더 불러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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