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567


도립포크를 장착한,

모페즈바이크에서 출고되는 최상급 옵션의 바이크.

이 바이크는 도립샥 버전에 프론트 바스켓과 싱글라이트,

사이드미러를 옵션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출고된 바이크는 아닙니다.

출고후 약 한달간 노멀버전을 타시다가,

도립샥으로 포크를 교체하며

기타 염두에 두셨던 몇가지 파츠를 커스텀.

지난 2년간의 연구기간동안 수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특히 최근 한달간은,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함을 주고 있지요.

커스텀에 끝이 있나요?

모든것은 항상 진행중, 달려가는 중.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당연해야지요.

블랙과 레드를 좋아하시는 이분을 위한 커스텀 제안.

대놓고 레드레드보다는

은근하게 보이는 레드들을 컨셉으로 세팅.

블랙에 레드, 호불호 없는 조합중 하나지만

대놓고 여기저기 레드가 들어가면 아니되옵니다.

한듯 안한듯 무심하게 던져진 요소요소의 레드.

로터 s3x 스템의 커스텀 레드 스템캡,

바스켓 아래 멋지게 자리잡은 레드링의 싱글라이트,

언뜻 보이는 레드색상의 크랭크 볼트와

허전할뻔한 후미의 포인트를 맞춰주는 knog라이트.

앞뒤 캘리퍼의 로터 또한 레드로 교체.

뭣보다 슈프림 유락-

처음엔 단하나의 포인트였던것이,

이제 어우러져 자리를 잡은듯하죠?

작지만,

결코 지나칠수 없는 레드들.

이런 소소한 파츠들,

전기바이크 시장에서는 생소하겠지만

저희는 일상적인 제품들이죠.

모터싸이클 씬의 선굵은 감성과

바이씨클 씬의 디테일한 감성의 조합.

또 어디있나요 이런 감성조합?

모페즈엔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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