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한 오렌지 컬러.
정확한 컬러명은 Vermilion(주홍색)
얼핏 레드와 비슷하지만,
실제로 보이는 느낌은 차이가 큽니다.
레드는 뭔가 강렬하고 아찔한 반면,
요 색상은 시원청량하여
좀 더 캐주얼한 컬러랄까.
색상은 앞으로도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
#케바케 , 모두의 취향은 다를지어니.
거의 모페즈의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린,
5.7인치의 헤드라이트.
머드가드 앞뒤
폰거치대와 관절락
리어라이트
포스팅하다보니, 다들 비슷비슷?
이정도면 거의 공식인데요 ?
대부분 분들이 창의적 도전보다는,
안전한 답습을 선택하시다보니.
옵션키트를 만들어 볼까요
좀더 편안히 구상하실수 있게.
어딜가도 눈에튀는 컬러니,
교통법규 준수하시면서
멋지게 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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