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594

슈프림레드 바디에 크림화이트 휠셋.
익숙한 조합인듯 하면서도
자꾸만 눈이가는 아름다운 이녀석은
일본으로 배송될 바이크.
의미있는, 첫 수출이랄까.
(일본거주 한국분이십니다)

감사하게도,
멀리 계심에도
처음부터 모페즈에 열렬한 지지를 주셨던분.

350W CMT 모델에,
타이어는 따로 머드타이어로 교체.
Pdw 바스켓에 싱글라이트.
아무래도 바다 건너가는 바이크이다보니
좀더 안정적 라이트 구동을 위해,
배터리에서 다이렉트로 배선을 따서
스위치를 장착 해드렸습니다.
(컨트롤러를 거치는 라이트는 배선은 깔끔한데 반해
간혹 전압이 튀는 경우가 있어요)

스위치옆에는 작지만 울려퍼지는 벨 장착.
거기다 바로전 포스팅한 리어라이트 작업.
또한 오버컷의 머드가드 데칼링 작업-Carpe diem
마지막으로 바스켓의 자그마한 데칼에
안장아래의 다용도 멀티후크까지.
(사진엔 잘 안보여 후크쪽은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멀리 계신분 혹여나 받으셔서 아쉬워하지 않을까
좀더 신경쓴다고 써봤는데
이정도면 되었지요? ㅋㅋㅋ

이제 꼼꼼히 패킹해서 보내는일만 남았네요.
무사히 도착하길.
그리고 즐겁게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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