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13

실물을 본 분들이 거의 없기에,

쉬이 어떤색상인지 상상하지 못하는 컬러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문주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

난이도로 치면 조금 어렵다고 할수있는? 컬러입니다.

색상명은 카키그레이.

사실 도료명만 가지고는 저희도 설명이 어렵습니다.

이게 왜 그레이 색이야?

저흰 그냥 노란카키색 혹은 카레색이라고 명명합니다.

색상명부터 혼동을 불러 일으키고

설명하는 저희도 명확히 이해시킬수 없는 컬러인데다가

아무리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해도 저 컬러를 온전히 담아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뭐 나름 베일에 가려있는 컬러? 라고나.

하지만 분명 모페즈의 아이덴티티인 카키계열의 컬러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막상 소유자분들은 너무나 만족하는 컬러입니다.

부산 광안리 매장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제품을,

서울로 끌어와서 출고시켰습니다.

이제 곧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지만,

그 일이주를 도저히 기다리지 못하시는분.

뭐 덕분에 모페즈의 재고는 진짜 아무리 싹싹 긁어도 0입니다. 이젠 정말!

보다 개선된 버전3 입고만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프레임색과 잘 어울리는 호박색 데이라이트를 가진 5.7인치의 레트로 헤드라이트에

최근 구현한 듀얼 테일라이트의 느낌까지.

모페즈 탑캡에 딱맞게끔 새롭게 가공되어 입고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 거치대까지.

머드가드와 관절락은 이제 거의 뭐 기본적으로 해나가시는군요.

꼭 필요한 악세사리이자, 없으면 허전한 디자인적 요소이기도 하거든요. 그리 만들었거든요 ㅎㅎㅎ

아쉽게도 이 바이크 출고직후 롱버전의 머드가드가 입고되었습니다 ㅜ

뭐 나중에 보다 실용성을 원하시면 오셔서 교체하소서!

대부분의 시승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전기자전거, 특히 PAS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셨던 분.

올라타자마자 스로틀이 어디있냐고 물으시는분께는,

저는 조금 매몰차게 쏘아붙입니다

그럼 대체 이걸 왜 타시느냐고-

오토바이처럼 타실거면 차라리 오토바이가 훨씬 나을거라고-

먼길오셔서 제 쏘아대는 첫인상에 살짝 당황하심은 잠시,

늘 그렇듯 총 4단꼐에 걸친 시승 프로그램을 모두 겪고 나신후에는

More peds, Mopez 그 이름과 걸맞는 페달링의 즐거움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글로 이해가 힘드신분은, 전기자전거 뭐 별거있겠어, 페달링의 즐거움 그딴게 어딨어 힘들기만 하지 하시는분은

언제든 시승오시기 바랍니다.

시승 오시는거, 전 사실 힘듭니다.

저희 카운팅으로 300분은 훌쩍 넘는 분들이 시승하고 가셨습니다 그동안.

저희 시승은, 단순히 한번 타봐라 시승이 아니거든요.

모페즈의 기획당시의 의도를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적어도 4단계, 때로는 5단계의 시승을 진행합니다.

목아파요 했던말 똑같은 설명을 또하고 또하고 그게 300번을 넘고

어느날은 1시간 내내 설명하고 시승을 마치고 오니 바로 다음분이 대기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그 모두가 의미있는 시간들이라 믿습니다

오셨던 고객분들도 그러하셨을테죠!

그 결과가 완판, 또 완판, 결과로 보여드리고 있잖아요.

고객의 가장 좋은 선택의 기준은 바로 경험 이라는것.

대부분 디자인 보고 오셨다가 재밌어서 구매해가시니

그게 진정 제가 원하는 그림입니다.

그래 계획대로 되고있어.

Ver.2 제품의 마지막 사진이겠네요.

뭐, 군더더기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만 보이는 군더더기, Ver.3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개선이 필요없는 제품은 세상에 없을것이라.

아직 모페즈도 몇번의 개선을 더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모르구요 ㅋㅋ

즐거이 타시길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