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22

올블랙 파츠구성에
단지 화이트월 타이어와의 조합일뿐인데
뭡니까 이매력?

당연하게도,
타이어 역시 꽤나 다양한 구성을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이건 Vee사의 Mission command-
20인치 팻바이크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개성의 브랜드인데
국내에서는 구할데가 없지요
그럼 뭐 저희가 수입해야죠- 했어요.
모델별로 트레드도 다르고 색상별로 꽤나 다양한 컨셉이 가능.

블랙&화이트 세팅시 화이트는 최대한 갈무리하여
언뜻 보이는 포인트로만 활용함을 항상 고수하였고
대놓고 화이트를 밖으로 꺼내는건 말리는편.
때문에 이세팅 요구하는 고객분과 티격태격하다
결국 저보다 고집 센 이분의 승리로 만들어진 결과물임다.
아아 제가 이겼으면 어쩔뻔 했나요 ㅋㅋ

사실 바이크씬에서 흰타이어 세팅은
10년도 훨씬전 유행이라-
침체된 커스터마이징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모페즈인데
과거의 감성을 가져다 쓰고싶진 않았다는.
막상 하고보니
유행이 어딨어요 이쁘면 장땡이네요
이제부터 옛날에 질리게 썼던 감성조합들,
막막 가져다 쓸 예정입니다.

브라켓 없이 볼트온으로 장착되는
5인치 라이트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지요.
전체 세팅은 심플해보이나,
실제로는 달수있는거 다 달린 상태.
온갖 브랜드의 제품이 죄다 장착됨에도
전혀 이질감없는 순정같은 세팅.
늘 말하지요
목표는 세상 모든파츠의 모페즈화-

성격급한 이분,
그 성격만큼이나 세부설정도 최대출력지향으로.
그낭 무조껀 쎄게 빠르게 ㅋㅋㅋ
다만 급하게만 타시지는 마시길.
때론 느긋하게 설렁설렁 타시는것도
전기자전거의 묘미랍니다.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veetireco #veemissioncommand #whitewalltires #커스텀바이크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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