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46

커뮤터 350, 슈프림레드.
왜 라이트까지 빨간가요?
아니에요 라이트 모드중 하나일뿐.
(비상점멸 모드입니다)

온로드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도로 운행가능한 모델입니다.
출력은 350w지만, 무시하시면 큰코 다쳐요.
모페즈 라이딩 해보신분이시면 이해하시지요?
타 차량 500w, 혹은 그 이상의 체감으로 느껴지실겁니다.
자동차 성능, 엔진크기로만 따지나요?
전체적인 밸런스, 부품조합, 시스템설정등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한정 많죠.
자전거에 있어 중요한 성능적 요소들을 잘 만져놓은 바이크,
직접 한번 느껴보세요.
이왕이면 다른거 다 타보고 겪고 오심이 좋습니다^^

이번에 유독 빨간바이크 세팅이 많아 보이는건, 기분탓.
입고자체는 채 열대도 되지않거든요.
워낙에 눈에띄는 컬러라,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서겠죠.
전 월드컵때 빨간 티셔츠도 잘 못입는 성격인데
유난히 빨간게 자꾸 보이는 요즘입니다 ㅋㅋ

레드에 블랙파츠들,
이견이 있을까요? 멋집니다.
다이렉트 마운팅의 레트로한 사각 라이트에
폰홀더, 롱 머드가드와 듀얼테일라이트에
DP마운트와 물통케이지까지 군더더기없이 딱 마무리.

무심한듯 심플하게 너무나 어울리는 배터리의 데칼은,
3이란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돌 아티스트분이 하사하신ㅋ
시그니처 디자인입니다(감사!!)
역시나 모페즈 매력에 흠뻑 빠지신 분이라 곧 모페져!

더군다나, 이 고객분도 디자인이 업인 분이라
본인 느낌과 취향을 담은 디자인을 곧 그려오신다고-
얼마든지 해와주십쇼 ㅋㅋ 재능기부 감사히 받습니다.
그렇게 모아모은 디자인이 벌써 60여종이며,
자꾸만 늘어나는게 무서울 지경입니다.
아 왜 우리 고객들은 디자인 능력자가 이리도 많은지요 ㅋㅋ
참고로 전 일러스트 잼병입니다 ㅠ
덕분에 고객들은 바이크 출고할때 즐거운 고민거리가-
참고로, 한 디자인당 다섯장 이상은 뽑지 않을것이라
모든 디자인은 뜻밖의 리미티드-

재미있는 경험이지 않을까요?
자기자신의 바이크에 직접 디자인을 입히는 즐거움과
또한 전혀 모르는 타인의 바이크에 자신의 디자인이 들어가있는 왠지모를 쾌감.
전 뭐 가운데서 비상업적을 표방하며 적당히 이용해 먹습니다 ㅋㅋㅋ

몇번 안봤는데도 뭔가 느낌 통하는 사람들이 있죠.
왠지 대화가 즐겁던분 ㅋㅋㅋ
세팅이야기 나눌때도, 했던세팅 뒤집어서 다시 할때도 ㅋㅋㅋ
전 뭐 즐겁게 작업하였습니다.
바이크 즐겁게 타시길 바래요.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슈프림레드 #supremeredbikes #notsupremebike #electricbikecustom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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