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62

슈레더 750 올블랙,
익숙한듯 하지만 꽤나 유니크함.

예전에, 문득 엉뚱한 상상에
우리 미케닉이 타고온 오토바이에서 떼내어 잠시 달아봤던게
어느덧 모페즈만의 시그니처 커스텀 중 일부가 되었네요.
일반적인, 미러홀더에 장착하는 스크린 장착법이 아니고
뒤집어서, 몇종류의 브라켓을 조합하여
모페즈만의 느낌으로 각도, 길이를 변형장착합니다.
보긴 쉬워보이는 저희 커스텀,뭐하나 수월한게 없어요 없어.

요즘 부쩍 윈드스크린 장착문의가 많아요
가끔 질문들 주십니다.
거 스크린 달면 무슨 효과가 있어요?
답변은
거 바람 막아봤자 얼마나 막겠나요 ㅋㅋㅋㅋㅋ
겨울바람 찬바람엔 효과가 좀 있을지도.
가끔은 덜덜거려 오히려 거슬릴때도.
하지만 장착된 바이크를 보면
실용성에 대한 고민은 뿅 날아갑니다.
레트로함을 표현하는 몇안되는 무기죠.

사각라이트와 첨부터 맞춰서 나온양
따악 맞아떨어지는 쉴드커팅각도까지.

배터리의 멋진 손글씨체 데칼링은,
Do not bike, Do mopez.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디렉터,
그리고 제가 되게 좋아하는 영화의 감독님,
그리고 모페져! 이신분께서 써주신 굉장히 의미있는 데칼.
가벼운척 요청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셨으나
무겁고, 신중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보실진 모르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휠과 머드가드에 올려진
이번분기 버전의 데칼링과도 넘 잘어울.
올블랙이라기보다 블랙&깨알화이트?
이후 윈드스크린에 스티커질로 꾸며갈일만 남았네요.

기타 옵션은 패키지로 마무리.
“더할나위없음”

더 추워질까 아쉬워 여러번 왔다갔다하신분.
아직 괜찮아유 즐겁게 타시길.
검정차량은 야간에 항상 앞뒤라이트 on.
아 쫌 야간에 라이트 켜는거 까먹지들 말아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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