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70

Mopez 미니 서스펜션.
배타고 제주도로~~
모페즈 좋쑤꽈? 어떵하우꽈.

지인이 이미 모페즈를 탄다며
믿고 그냥 바로 주문.

하지만 보지도 않고 주문이라면. 음
감사하긴 하지만 음
커스텀바이크가 그래요.
저희가 시승을 최우선으로 함에는
단순한 시승이라는 경험만 있기보다는
어떤사람 어떤취향 어떤스타일인지를 알아가는 과정도.

많은 대화를 유도하였고,
심지어 어떻게 생긴 분인지까지 몰래 확인하여 ㅋㅋㅋ
내머리속 단서를 정리하여 커스텀 도안작성.

이거저거 요구는 많으셨으나,
김태희눈 고소영코 송혜교 입술이 될꼴.
결과물을 먼저 생각해야하기에
저희가 그 많은 요구중 선별하여야 했어요.

베이지 컬러를 어디든 넣고싶다 하셨으니
올블랙 구성에 Vee 검월 타이어로 포인트.
다니는곳 어둡다기에 광량높은 큼지막 헤드라이트.
(엔젤아이 라이트 광량이 노말라이트의 두배정도)
평소 가방에 이거저거 쑤셔넣고 다닌다기에
22리터의 제일 큼지막한 restrap 패니어백 추가.
그외 이것저것..
뭐 좀 더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제주도 특송차량이 와버렸기에 그냥 그대로 상차.

어쩌다보니 제 취향 듬뿍담긴 차량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모자란건 채워가면 되지요?
다해버리면 일찍부터 재미없음.
나중에 할만한거 남겨두는것도 묘미죠.
이번에 충족못한 부분 채워서
남자친구분껄로 한대 더 맞출예정이라고 하심.

즐겁게 타세요!
제주도분들 점점 늘어납니다👍👍

#모페즈바이크 #mopezbikes #제주도모페즈 #제주라이더 #알고보니건너아는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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