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679

그냥 또 검정인줄 알았죠?
들여다봐요, 한없이 매력적 세팅.
모든 모페즈는 같은듯 다름.

브랜드로 인한 제품의 인지도보다,
제품으로 쌓아가는 인지도를 원하는 우리인데
이분의 선택기준은 다름아닌 바로 저?

몇년만에 연락와서
형이 만든거면 볼거없이 걍 지른다며
뭔가 뿌듯한 기분을 느끼게해준 이분은,
정말로 오늘 제품 찾으러와서야
전기자전거를 태어나서 처음 타봄 ㅋㅋ

이분, 꽤나 자덕인지라
집에 굴러다니는? 아이템들이 몇 있어서
최대한 그것들을 재활용하는 컨셉.

중앙의 시계같이 생긴건,
모스키토X크리스킹.
아날로그 표기방식의 gps속도계.
펑치핑크 리미티드 컬러라, 100만원이 넘는가격 ㅋㅋ
이게 집에서 굴러다녀???

시프터 옆에 장착된 벨 역시
스퍼싸이클X크리크킹 리미티드.
이게 집에서 굴러다녀???

애매하게 다른 두 아이템컬러를 잘 추출하여
필우드 키링
BLB액슬너트와 크랭크 볼트
Moto 페달까지-
매장에 컬러 머금은 파츠들은 죄다 꺼낸듯 ㅋ
대놓고 존재감 뽐내는 파츠들보단
이런 은근하게 시선이 이어지는 세팅
좋아요 좋아.

분명 그냥 이쁜 자전거라고만 생각했으리라.
상상치도 못한 즐거움일것.
예상하고 오신분들도 놀라는 모페즈의 퍼포먼스인데.

순수 페달링으로 흘리는 땀에 가치를 두는 싸이클리스트에게
전기자전거를 설득시키긴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수 없지만,
모페즈는 납득시킬수 있어요.
저희 지향점은,
전기자전거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아닌
문화라는 틀의, 좀 이질적인거니깐.
자전거를 대체하는것이 아닌, 새로운 즐거움의 탈것입니다.

문명을, 그리고 트렌드를 양껏 즐기길 바람.

#근데이제자전거답답해서못탈걸
#moskitowatch #chriskinglimitededition #philwoodhubs #motopedals #모스키토와치 #오마타원 #모페즈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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