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13

커뮤터, 미니, 서스펜션.
Vee 검월타이어와 브라운 시트, Brooks 슬렌더그립
PDW바스켓과 한발짜리 서치라이트
Fairdale사의 스케이트보드랙까지.

원래 요구한 옵션은 훨씬더 많으셨으나
필요한 만큼만 남긴게 요정도.
이왕이면 포인트컬러는 통일됨을 선호하지만
톤이 안맞으면 안하니 못하고.
그러나 베이지와 브라운 둘다 포기할순 음따.
적절히 스까봤습니다.

너무 많으면 컨셉이 산으로 갑니다~
견적도 산으로 갑니다~
뭐, 이미 산중턱은 가뿐히 넘겼습니다~

풀옵션이란건 없습죠.
한 라이더에게 최적옵션만 있을뿐.
출근길 여유롭게 달리고
퇴근길 맥도날드 세트하나 바구니에 담고
주말엔 카버보드 달고 운동가고
생활밀착 기능들? 다담고
그러나 이왕이면 이쁜놈을 원하신다면
그래요 모-페즈가 답이오.

정말로 통화도 연락도 힘든분ㅠ
거의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식이었던지라
별 부담없는듯 하면서 또한 너무 부담인 작업.
저흰 농담삼아 국정원계신분일까 했답니다 ㅋㅋㅋ
어쩌죠
비밀업무 하시기엔 이모페즈 이뻐서
눈에 너무 튈텐데요

모쪼록 즐거이 타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zedbarcustom #veespeedster #brooksslenderleathergrips  #ebike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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