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21

 

애증의 파란색.
어려운 색이나, 늘 포기하지 않는색.

자연계에서 가장 적은색이 파란색.
전세계 차들중에 가장 그수가 적은색도 파란색.
빨강이랑 동급처럼 불리워 꽤나 익숙한듯 하지만
실제로는 보기드문색.
파란음식을 본적 있나요
동식물에 파란색도 드물고.
떠오르는거라곤 경찰, 일본축구유니폼 정도?

그런 난감한 색에 난감한 커스텀 요청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색에 의욕이 넘치셔
검월타이어에 크롬라이트,
여기저기 데칼은 하얀색으로 넣어달랍니다.
색이 도대체 몇개여…
제취향은 아니나 제바이크도 아니고
꽤나 완고하시어 아몰랑 하고 하란대로 해버림.
그러나 어라?
꽤나 그럴싸한 결과물이라 당황 ㅋㅋㅋ

앞뒤 머드가드에 요청하신 Doo 데칼은,
첨에 하얀색으로 올렸다가 정말 아니다싶어
이색저색 올려봤다가 쉐도잉으로 마무리,
결국 킬링포인트가 됨👍

아 암튼 파란색 어려워요. 으아아아
제가 파란색을 싫어한다면 오더라도 아예 안할것인데.
호불호 없을 절대미 가진 파란 모페즈를 언젠가 꼭!
이만하면 되었다 가 아닌 이거아니면 안될놈으로🔥

상도동에서 오신분.
제가 중대 나온지라 그 극악의 오르막을 알지요
줌머가 올라가다 멈춘기억이 있던 ㅋㅋㅋㅋㅋ
모터에 의존말고,
모터를 잘 이용하는
모페즈 라이딩 스타일로 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모터는 그저 거들뿐’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deepblue #retrobike #veemissioncommand #skinwalltire #blueisth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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