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31

미니사이즈, 반짝반짝 글로시.
공장 분체도장이 아닌, 커스텀 페인팅입니다.
비싼돈 주고 도색했단 말.
아니왜? 하려면 다른색도 많은데 굳이 검정을 돈들여?

저는 커스텀 방향성을 이끄는 디렉터지만
때론 하고싶은거 그대로 표현해주는 머슴이기도 하니
OK, 하라면 합니다 ㅋㅋㅋ

사각의 헤드라이트까지 함께 도색 진행.
프레임과 이어지는 컬러가 되니 좋네요. 일체감.
노란 라이트필름과 그 포인트에 맞춰 데칼들도 옐로옐로~

이건 기존에 타던 차량의 재작업.
도색으로 색만 바꾼 것이 아니고,
프레임까지 작은 사이즈로 교체.
앞뒤 라이트교체, 휠, 타이어,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등등
진심 배터리빼고 다바꿨음.
아니 그럼 새차를 사시지 그래요
한대 더하긴 부담된다 하시면서
정작 커스텀에 새차 살 돈을 쓰셨 ㅋㅋ

사실은, 아내분과 함께 타시고자 하는 따뜻한 커스텀.
혼자 즐기기보다 함께 즐기기를 택하신 것.
저도 사심을 담아 더욱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전개해드렸어요.
특별히 슬로우스타트 버전으로 세팅.
모페즈 특유의 날뛰는 벌컥거림은 다소 잃지만,
부드럽게 안전하게 즐기실수 있을것.
아내가 왕이라지요👍
함께 즐거우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모페즈미니 #커스텀개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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