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44

 

카키그레이 + 베이비핑크
당연하게도? 남성분 바이크.

얼마전에도 이 조합 커스텀 했는데?
뭐 했다고 또 하지말란 법 있을까
언제나 우리의 경쟁상대는 이전의 모페즈이고
저흰 항살 더 잘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
보시다시피 완전히 다른 느낌-

이전의 세팅이 섬세한 색감의 조합이면
이번엔 대놓고 발랄한 핑크 ㅋㅋㅋ
노란색 헤드라이트가 더해져 좀더 다채로운 컬러링 완성.

배터리 한쪽면엔 본인의 고양이, kiki 얼굴을 넣었으나
왜인지 눈만 보이게 인쇄되어 버렸네요 ㅠ 다시 뽑죠 뭐.
근데 밤에보면 고양이가 딱 저러지 않아요? ㅋㅋ

반대쪽엔 직접주신 아트웍.
첨엔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인가 했었는데 ㅋㅋㅋ
볼수록 묘하게 느낌 넘칩니다🤙🤙🤙
삐뚤삐뚤 모페즈 타임폰트는 제가 했음.

패브릭의 락온그립과 사이드미러 등등
하나하나 다 세심하게 골라 세팅.

마찬가지로, 오랜시간 기다려주신분.
타고 가셔서 주신 피드백이, 살아있음을 느꼈답니다ㅋㅋㅋ
그렇게 좋아하시면
전 너무나 보람차잖아요👍

르라보에 계시다는, 어쩐지 향기로운 분.
향수 만들고 파는분을 소울이라고 하데요?
실험실을 뜻하는 le labo,
맨날 연구하고 궁리하는 모페즈스러움과 잘 어울리는듯.
멋진바이크 지나갔는데 좋은향이 난다면,
아마도 이분.

#모페즈바이크 #mopezbikes #카키핑크 #르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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