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47

 

탄컬러.

완전히 일치하진 않아도
이정도면 톤앤톤의 훌륭한 매치, 검월타이어.
어찌보면 소형차 타이어보다 비싼 타이어지만 ㅋㅋ
얻는건 외형적인 멋뿐만이 아니죠-
자전거에 있어서 타이어의 역할은
네발달린 자동차에서보다 훨씬 직관적.
하지만 대부분,
그냥 이뻐서 선택하고 퍼포먼스는 덤으로 얻으신다죠-

레트로한 5인치 앰버 라이트에
관절락은 요청한대로, 왼쪽뒤로 설치.
데칼킷들도 컨셉에 맞춰 옐로우킷.

디스플레이 밑에 꼭꼭 숨기려고 노력한듯한 녀석은,
아기들 자전거에 쓰는 500원짜리 벨.
퇴행감성, 이또한 레트로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다양한 가격대의 수많은 부품들이 있고,
우리의 목표는 그 모든것들의 모페즈화.
저희는 늘, 거치와 배열에 관한 연구로 많은시간을 보냅니다.
별거 아닌듯한 그 노력들이,
500원이 5만보다 나을수있는 마법을 만들어내죠.
요즘 메로나도 천원이 넘는데,
500원이 주는 이런 만족감이라니.

친구것과 함께 예약해두고선
오늘, 의리없이 본인것만 먼저 찾으러 왔다죠 ㅋㅋㅋ
사진촬영을 핑계로 돌려보냈으니
두분 의리 안상하게, 출고일 맞추어 드리겠슴다.
나란, 평행하게 의좋게 달리시길 바라며.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레트로바이크 #우정모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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