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48

 

시멘트그레이.

사진이 실물을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촬영때마다 아쉬운 컬러.
최고의 렌즈는 그대의 눈이니-

부산에서 주문하고 실물보러 서울까지 오셨더랬죠.
그런 수고가 있었기에 이렇게 멋지게 나왔으리라-
이분은 저에게 공을 돌리시지만?
전 그저 거들기만 했을뿐,
이건 당신작품이오.

VEE 화이트월 타이어에 듀얼 서치라이트.
쫀득한 패브릭 그립과 물통케이지. 그정도에서 끝.
그런데 뭔가 많이 특별해보임은, 데칼탓이겠죠?
직접 디자인 주신 데칼.
뭔가 의미있는 로고인가 하고 물어봤더니
그냥 완이의 모페즈 – 와니페즈 ㅋㅋㅋ
자기애가 강하셔서 모든것에 본인이름을 넣는.
심지어 인스타 아이디도 @namseungwan ㅋㅋㅋ

공교롭게도 제 첫사랑이 와니인지라,
이상하게 애정가는분 ㅋㅋㅋ
그녀도 부산일지언데.
(잘사냐? 남편이 모페즈는 관심없어?)

다음주에,
또다른 부산 수령자분것과 함께 부산매장으로 보내질것.

멋집니다 이바이크.
받아보고 지기네 지기네 하실것.
즐겁게 타세요

#모페즈바이크 #mopezbikes #자기애 #모페즈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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