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756

 

맷블랙.
석달열흘동안 압박주시던 바로 그 두분중 한분 ㅋ

4인치의, 호박색 불릿라이트만을 포인트로.
노란색 풀 데칼키트도 잘 어울림.
뭔가 비율이 달라보임은,
안장을 4cm 최후방으로 밀어서 장착하였습니다.
모페즈 시트는 2cm씩 두번, 총 4cm 위치이동이 가능.

반가운건, 이분 750w임에도 스로틀 제거를 요청.
750w는 원래 스로틀이 포함되니,
달아놓고 안쓰셔도 무방할진데 굳이 제거를 요청하심은
그간 저의 외침을 참으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아닐까.
이런분이 한분이라도 계시기에
뚝심있게 처음의 목표를 견지할수 있음.
우리는 시장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것이 아닌
우리의 생각이 담긴 시장을 개척하려는 것이니.

스로틀로만 다니려는 생각으로 전기자전거를 보신다면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시는게 좋아요.
모페즈는 모페즈스럽게 타야 모페즈.
물론 스로틀 위주운행의 전기자전거도 있겠지만
적어도 모페즈는 put more peds 그 이름에서 보이듯
페달링의 즐거움을 최우선 가치로 둡니다.
스로틀이 필요없을만한 페달링의 성능을 만드는것에 집중!
페달은 굴리라고 있는거지 발판이 아니죠~
우리는 태생이 자전거회사니.

카라비너를 응용한 메인배선 홀드.
이또한 작은 아이디어지만 만족하시리라.

저도, 이분도,
오늘밤은 좀 편하게 잘수 있겠네요.
그간의 기다림이 잊혀질만한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mopezbikes #모페즈바이크 #알약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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