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563

몇몇 커스텀사진이 업로드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출고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고객분들이 뉴파츠를 장착하러 오시네요.

이만하면 되었다.가 아니라 이번엔 뭘 더 꾸밀까.하게끔

끊임없는 선택지를 던져주는것 또한

저희의 일이자 즐거움입니다.

학창시절, 시험문제내는 선생님 마음이 이러하였던가요 ㅎㅎ

다만 다른건,

그시절 선생님은 답을 정해놓고 문제를 출제하였지만

이건 어짜피 아무도 답은 모른다는거, 답이 없다는거.

풀이하기 나름이고, 그 과정 자체가 즐거움.

이쁘거나 편하거나 운좋게는 둘다거나.

어쨋든 만족하면 장땡.

프론트 바스켓이 눈에 확 띕니다.

미국 남서부, 포틀랜드에서 온 이 바스켓에는

탈착가능에 어깨끈까지 있는 이 방수백이 포함되는데,

스케이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숨어있죠.

간단하면서도 견고합니다.

스케이트가 시선 앞쪽에 위치하니,

불안감도 사라집니다.

바스켓 아래에는 싱글라이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부로 쭉 뻗어나가는 40W 의 라이트.

블랙 타이어에서 기분전환겸 교체한 브라운 컬러 타이어.

까만머리에서 염색 처음했을때의 느낌이 자꾸 생각나네요.

휠 색상이 피부색이랑 컬러라서 그런가요.

새 컬러가 어색하지만 훨씬 부드러운 인상에 느낌 좋은.

20인치의 4.0 폭의 타이어는 그 종류가 많지않아

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조만간 좀더 다양한 컨셉의 타이어가 입고시켜

기분따라 취향따라 선택하실수 있게끔 할게요.

싱글라이트는 바스켓 아래로 슥샥 자리잡고

머드가드, 락, 벨, 케이지등의 악세사리들 많기도 하죠.

하지만 요소요소 보기좋게 장착완료.

어떤가요.

이정도 되어야 감성 부르짖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의미없는 외국감성 신봉하는거, 예전일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외국서 우리꺼 따라하게 합니다.

 

 

OPTION 내역

브라운 타이어

프론트 PDW 바스켓

40W 서치라이트

좌측 사이드미러

후면 유락

후면 9관절락

안장아래 테일라이트